지역의 터전 안에서 아이들이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교사와 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해서 아이들을 키워야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릅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다름을 알고 조금씩 나아가는 것을 기다려 줍니다. 인덕원 어린이집에는 아이들이 조금씩 쉬지않고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